복음의 통로가 되는 웰캄 공동체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미션 댓글 0건 조회 8회 작성일 26-06-16 18:17본문
안녕하세요.
캄보디아에서 20년째 사역을
이어가고 있는 하용병 선교사입니다.
캄보디아는 전체 인구의 약 97%가 불교를
믿는 나라로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복음을 접할 기회 없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저는 이곳에서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현지 성도들과 함께 예배드리고 다음 세대를 섬기며
사역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오늘은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사역의 열매와
감사의 제목을 나누고자 합니다.

복음의 통로가 되는 웰캄 공동체
제가 사역하고 있는 센터의 이름은 웰캄 공동체입니다.
‘wellcam(웰캄)’의 well은 우물이라는 뜻이 있습니다.
캄보디아의 cam과 합쳐 ‘캄보디아의 우물’이라는 뜻입니다.
이곳에 머무는 이들이 생수의 우물이 되어
임마누엘의 영성으로 뛰어나가 내가 본 예수,
내가 만난 예수로 온 성에 기쁨이 충만케 하는
복의 통로가 되는 것이 저의 사역의 계획이고 비전입니다.
복음전도의 불을 지피다
캄보디아의 자립을 위해서는 현지 목회자들이
스스로 복음을 전할 수 있어야 합니다.
웰캄 목회자 5명과 함께 캄보디아 도시마다
영적 베이스캠프를 세우고 있습니다.
4월에는 시엠립 목회자 55명을 대상으로
전도훈련을 하여 복음전도자로 세워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복음의 필살기를 정착하여 사명자로 거듭났습니다.”
“이제 제 손에는 세상을 변화시킬 복음이라는
강력한 무기가 있습니다.”라며 참여자들이
전도훈련을 통해 복음전도자로서 거듭난 소감을 고백하였습니다.

캄보디아 자립선교전략 “100교회설립, 1000교회 지원”
웰캄 공동체의 비전은 100교회 설립, 1,000교회 지원입니다.
단순히 교회 건축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현지 목회자를 전도자로 세우는 ‘사람 프로젝트’입니다.
한국 교회 부흥의 열쇠였던 자전의 원리를 따라,
캄보디아 목회자들이 스스로 복음을 전하는 운동입니다.
지난 시엠립 목회자 훈련을 시작으로
캄보디아 25개 주에 각 20명의
전문 복음 사역자를 세우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한 도시의 복음 운동을 일으킬 수 있도록
작은 순종이 하나님의 때에 위대한 역사가 될 수 있도록
함께 기도 부탁드립니다.

국제학교사역: 소풍(2.13)
웰캄학교 중·고등학생들은 시엠립으로,
초등학생들은 삼보쁘레이굽으로 소풍을 다녀왔습니다.
수천 년의 세월을 간직한 거대한 유적지를 거니는
학생들의 밝은 웃음은 이 땅의 새로운 희망이었습니다.
이들은 캄보디아를 새롭게 세워갈 미래의 지도자들입니다.
이번 여름에 9학년과 12학년 학생들에게
졸업시험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지혜와 명철을 주셔서 좋은 성적으로
합격의 기쁨을 누리고,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지도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기도제목
1. 캄보디아 자립 선교 비전
마중물이 채워져 각 도시마다 전도운동이 일어나게 하소서.
2. 다음 세대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7월과 8월에 졸업시험을 앞둔 9, 12학년 학생들이
지혜와 건강으로 합격의 문을 열게 하소서.
3. 사역환경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복음 전도의 발이 될 통학 및 사역차량 구입의
남은 재정이 채워지게 하소서.
4. 웰캄(WELLCAM) 공동체와 동행하는
모든 분들이 영육 간에 강건하며 주님의 뜻 가운데
살아가게 하시고 기도로, 헌신으로 협력하시는
모든 분이 성령의 충만함을 허락하소서.
5. 선교사 가정과 단기 선교사 가정에 하늘의
지혜와 건강을 주시고, 자녀들이 늘 하나님과 동행하게 하소서.
단기 선교사들에게 적응력과 날마다 은혜가 충만하게 하소서.

지미션은 앞으로도 캄보디아 현지 목회자들과
다음 세대가 복음 안에서 성장하며
지역 공동체를 섬길 수 있도록 동역하고자 합니다.
웰캄 공동체를 통해 시작된 하용병 선교사님의 헌신이
복음 운동으로 이어지기를 소망합니다.
늘 기도와 사랑으로 함께해 주시는 후원자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캄보디아 땅 가운데 이루어 가실
하나님의 역사를 함께 나누겠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