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커버릭, 해외 아동·청소년 위해 4,700만 원 상당 의류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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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미션 댓글 0건 조회 5회 작성일 26-02-25 10:27본문
- 리커버릭, 하절기 의류를 선교 현장으로 전달해, 해외 아동·청소년 사역에 지원할 예정
- 리커버릭, 2020년부터 이어온 꾸준한 나눔, 투명한 사용처 기반 신뢰로 지미션과 협력 지속
▲ 리커버릭-지미션 전달식 (이미지제공=지미션)
기독교 선교단체 지미션(대표 박충관)은 환편 원단 전문 개발 기업 리커버릭(대표 박영균)으로부터 약 4천7백만 원 상당의 하절기 의류를 기부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기부 물품은 피그먼트 반팔 티셔츠와 카라 반팔 티셔츠 등 여름철 착용이 가능한 의류로 구성됐다. 해당 물품은 연중 고온다습한 기후로 인해 의류 교체와 세탁이 잦은 지역 아동들의 실질적인 의복 부족 문제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세탁 시설이 충분하지 않은 환경에서는 한 벌의 옷을 반복 착용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 내구성과 위생 관리가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지미션은 이번 의류를 현지 선교사를 통해 현지 아동·청소년에게 순차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앞서 2021년과 2022년에도 러시아와 캄보디아 사역지를 통해 의류 지원을 진행한 바 있으며, 이번 지원 역시 동일한 방식으로 배분될 예정이다.
리커버릭은 2020년부터 지미션과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기업 측은 기부 물품의 사용처와 전달 과정을 공유받으며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전달식에서도 양측은 향후 지원 방향과 현장 필요 물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리커버릭 박영균 대표는 “아이들이 피부 자극 없이 안심하고 입을 수 있는 안전하고 편안한 옷을 만들겠다는 원칙으로 원단 개발과 제작에 임해왔다.”고 강조하며, “이러한 신념을 바탕으로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해외 선교지의 아동·청소년들에게도 외부 환경으로부터 몸을 보호할 수 있는 튼튼하고 안전한 의복을 지원하고자 한다.”고 뜻을 밝혔다.
지미션 대외 협력팀 담당자는 “리커버릭의 꾸준한 나눔과 투명한 지원 덕분에 현장 아동·청소년들에게 필요한 물품을 안정적으로 전달할 수 있다.”라며, “선교지의 경우 계절 의류를 제때 확보하기 어려운 상황이 많다. 이번 지원은 여름철 위생과 건강관리에 직접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라고 말했다. 또한 “전해주신 의류를 포장하여, 해외 선교지 아이들에게 잘 닿을 수 있도록 저희 또한 꾸준히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지미션은 교회, 선교사, 사회복지 기관 등과 협력해 국내외 저소득 가정과 취약 계층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며, 특히 이번에는 해외 선교지 아동들에게 지원할 예정이다.
기업은 이월 상품, 재고 물품 등 물품 기부를 통해 참여할 수 있고 기부금 영수증을 통해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이메일(csr@gmission.or.kr) 또는 전화(02-6334-0303)로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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